‘주먹이운다’ 한일전 태그매치 승리…송가연 ‘미모 폭발’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6월 16일 1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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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운다 송가연'

이종격투기선수 송가연이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운다-도쿄 익스프레스(이하 주먹이운다)'를 통해 주목을 받았다.

15일 방송된 '주먹이운다'에서는 기대를 모았던 한일전 태그매치가 진행됐다. 이날 '주먹이운돠'에서 '부산협객' 박현우가 일본의 타나베 타케이토, 제이슨코지에 연이어 KO승을 거뒀다.

그러면서 '주먹이운다'에 출연한 홍일점 송가연도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주먹이운다' 송가연은 종합격투기선수이자 로드FC의 라운드걸로 활약해왔다. '주먹이운다' 송가연은 격투기 실력을 겸비한 미모의 파이터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편, 송가연은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도 출연하고 있다.

사진제공=주먹이운다 송가연/CJ E&M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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