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용대, 세계1위 꺾고 일본오픈 복식 제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16 03:00
2014년 6월 16일 03시 00분
입력
2014-06-16 03:00
2014년 6월 1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용대(삼성전기·사진)가 선수 자격 정지 징계 철회 후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 개인전에서 우승했다. 이용대는 유연성(국군체육부대)과 짝을 이뤄 1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일본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남자 복식 결승에서 세계 1위 무함마드 아흐산-헨드라 세티아완 조(인도네시아)를 2-0(21-12, 26-24)으로 눌렀다. 세계 6위 이용대-유연성 조는 지난해 11월 홍콩오픈 이후 7개월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과값 잡히니 배추·양배추 들썩…평년보다 2천원 넘게 뛰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준석 “尹 절대권력 휘두르던 모습, 4·19와 을씨년스럽게 닮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위너즈코인 “유명 배우-ML선수 투자 확정” 거짓 홍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