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변함없이 아름다운 몸매, 40대-애 둘 낳은 엄마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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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6월 13일 2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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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변함없이 아름다운 몸매, 40대 애엄마 맞아?

배우 고소영이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를 과시했다.

패션 매거진 ‘엘르’ 측은 7월호 커버를 장식한 배우 고소영의 패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영국 런던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고소영은 40대의 나이에도 불구, 환상적인 라인을 드러내며 타고난 여배우의 면모를 보였다.

고소영은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말에는 작품을 하고 싶다"며 차기작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지난 2009년 톱배우 장동건과 결혼한 고소영은 슬하에 아들 ‘준혁’이와 딸 ‘윤설’을 두고 있다.

고소영의 감각적인 패션 화보와 인터뷰는 오는 6월 20일 발행될 예정인 엘르 7월호와 엘르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사진=엘르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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