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건강식품 ‘생생한인지력1899’ 출시

● 종근당건강, 두뇌건강식품 ‘생생한인지력1899’출시

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이 인지력과 기억력을 개선시켜주는 두뇌 건강기능식품 ‘생생한인지력1899’를 14일 출시한다.

‘생생한인지력1899’은 뇌세포를 구성하는 ‘포스파티딜세린’을 주성분으로 하며, 항산화 성분인 토코페롤(비타민E)과 뇌혈류 건강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와 마늘유가 함유된 두뇌 멀티케어 제품이다. 제품명의 1899는 ‘18세의 기억력을 99세까지’ 이어간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포스파티딜세린’은 뇌세포가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손상되는 것을 보호해 주며 뇌세포의 신경 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을 활성화시켜 노화로 인한 인지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생생한인지력1899’는 주성분을 콩에서 추출하기 때문에 안전하며, 노화에 따라 체내에서 급격히 감소되는 포스파티딜세린을 쉽고 간편하게 보충해 준다. 1개월 분 가격은 6만6000원이며, NS홈쇼핑 및 NS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김재학 기자 ajapto@donga.com 트위터@ajap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