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찰, 금수원 진입…‘두 엄마’ 체포작전 진행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6 11:15
2015년 2월 26일 11시 15분
입력
2014-06-11 12:24
2014년 6월 11일 12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검찰과 경찰이 11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도피를 도운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인사들을 체포하기 위해 경기도 안성 금수원 내부로 진입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이날 오전 8시 14분경 경찰관 기동대 40여개 중대와 의경, 정보형사 등 병력 4천여 명을 동원해 금수원에 진입했다.
신도들의 별다른 저항 없이 금수원 내부 진입에 성공한 검찰 수사관과 경찰은 유병언 도피의 핵심 조력자로 알려진 ‘김엄마’, ‘신엄마’ 등을 대상으로 체포작전에 돌입했다.
검찰은 “대검에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았고 유병언 유대균 부자 등 체포와 금수원 안에 있는 불법 건축물에 대한 채증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경찰 금수원 진입소식에 누리꾼들은 “금수원 두 엄마 체포작전 임박, 꼭 잡아라”, “경찰 금수원 진입, 조력자가 있긴 한건가?”, “경찰 금수원 진입, 유병언 부자 어디 숨었나?”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채널A(경찰 금수원 진입)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기독교복음침례회 및 유병언 전 회장 관련 정정 및 반론보도문]
[유병언 전 회장 및 기복침 관련 정정 및 반론보도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공수처 “이종섭 前장관 추가 대면 조사 반드시 필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러, 한국인 간첩혐의 첫 구금…“국가기밀 외국에 넘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주당 선대위 출범, 이재명-이해찬-김부겸 ‘3톱’ 체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