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제회의 개최 수 ‘세계 3위’

  • 스포츠동아
  • 입력 2014년 6월 9일 06시 55분


도시별 순위로는 서울 4위·부산 9위

한국이 국제회의 개최 건수에서 세계 3위를 기록했다.

국제협회연합(Union of International Associations; UIA)에 따르면, 한국은 2013년 총 635건의 국제회의를 개최해 일본을 제치고 3위에 올랐다.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에 이어 2위. 한국은 2010년 8위(464건), 2011년 6위(469건), 2012년 5위(563건) 등 꾸준히 국제회의 개최 수가 증가하고 있다.

도시별 개최 순위도 서울이 싱가포르, 브뤼셀, 빈에 이어 세계 4위에 올랐고, 부산은 9위로 10위권 안에 처음 진입했다. 국제회의는 요즘 MICE산업(Meeting, Incentive trip, Convention, Exhibition&Event)의 한 축이 되는 중요한 분야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2013년 총 1만1135건의 국제회의 중 싱가포르가 994건을 개최해 1위, 미국이 799건으로 2위를 차지했다.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kobau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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