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마셰코’ 강레오에 이어 ‘독설의 대가’ 등극?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6월 6일 17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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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올리브TV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3' 화면 촬영
이서진. 올리브TV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3' 화면 촬영
이서진

'꽃할배'의 요리왕 이서진이 '마스터셰프코리아3'에 특별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5일 tvN '꽃보다 할배' 공식 페이스북에는 "맛으로 할배들을 사로잡았던 우리 요리왕이 '마셰코'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이번주 토요일 오후 10시 55분 '마스터셰프코리아3' 많은 시청 바랍니다. P.S. 서지니형 보고 싶었어요"라는 멘션과 함께 '마스터셰프코리아3'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7일 오후 방송되는 올리브TV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3'의 이서진과 강레오를 찍은 것이다.

대기실에서 이서진을 만난 강레오가 "힘드시죠?"라고 던진 인사를 계기로 두 사람의 대화 물꼬가 트였고 끝날 줄 모르는 이야기가 이어졌다. 급기야 강레오가 이서진에게 독설을 전수하는 듯 한 모습도 포착돼 시선을 끌었다. 요리왕 서지니 이서진이 강레오의 뒤를 잇는 독설의 대가가 될 지 주목되는 상황.

한편 이서진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등장하는 '마셰코'는 7일 방송된다.

사진=이서진. 올리브TV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이서진#강레오#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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