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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오소녀’ 출신 전효성, “지나는 말랐지만 나는 건강!”… 섹시 뒤태에 흠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06 12:08
2014년 6월 6일 12시 08분
입력
2014-06-06 12:02
2014년 6월 6일 12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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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닷컴DB
‘오소녀 출신 전효성 쇼케이스’
데뷔하지 못한 걸그룹 오소녀 출신의 가수 지나와 전효성이 다정하게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이 가운데 오소녀 출신의 전효성의 화끈한 쇼케이스 사진에 네티즌의 관심 집중되고 있다.
화제가 된 사진은 오소녀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쇼케이스를 가진 당시를 의미한다.
전효성은 지난달 12일 오후 서울 삼성동 라마다 호텔 클럽 뱅가드에서 열린 자신의 첫 솔로 앨범 ‘TOP SECRET’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쇼케이스에서 오소녀 출신 전효성은 “퍼포먼스적인 부분에서 차별화 된 것 같다”면서 “지나와 지연은 마른 편이지 않는가. 나는 마른 쪽 보다는 건강한 스타일의 몸매에 강점이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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