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노동당’ 김한울, 악수거부 논란 “박근혜, 대통령이랍시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04 22:52
2014년 6월 4일 22시 52분
입력
2014-06-04 22:47
2014년 6월 4일 22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한울 악수 거부
4일 지방선거 투표장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악수를 거부한 김한울 노동당 사무국장이 이유를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오전 9시쯤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을 맞아 청운·효자 제1투표소를 방문했다.
이날 박 대통령은 투표를 마친 뒤 투표참관인들과 차례로 악수했다. 하지만 김한울 노동당 종로·중구 당원협의회 사무국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악수를 거부한 채 자리를 지켰다.
이에 대해 김한울 사무국장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무책임하고 몰염치한 자가 어울리지 않게 대통령이랍시고 악수를 청하는 게 아닌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악수에 응하지 않았다”고 이유를 밝혔다.
김한울 악수 거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한울 악수 거부, 그래도 이건 아니다” “김한울 악수 거부, 노동당은 어디서 나왔나” “김한울, 미개한 국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5000억원 규모 도박 사이트 적발…청소년 296명 판돈 걸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엄마 모욕했다”…게임하다 상대편 찾아가 집단폭행한 20대 남성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평소에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한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