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화보서 아찔한 ‘뒤태 노출’에 男心 ‘초토화’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6월 3일 1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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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화보'

'야구 여신' 방송인 최희가 뒤태를 노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성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3일 최희를 모델로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최희는 이번 화보에서 기존의 청순미 대신에 숨겨둔 볼륨 몸매를 드러내며 섹시미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공개된 화보에서 최희는 뒤에 과감하게 절개가 들어간 흰색 원피스를 입고 있다. 최희는 의자에 앉아 몸을 살짝 틀며 '명품 뒤태'를 노출해 남심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최희는 2010년 KBSN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해 '야구 여신'이라 불리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최희는 지난해 말 퇴사하고 소속사 초록뱀주나E&M과 전속계약을 체결해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제공=최희 화보/아레나 옴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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