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화보, 단아한 이미지 벗고 감춰둔 섹시미 공개 “아직 어색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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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6월 3일 14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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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화보'

방송인 최희가 화보 속에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3일 공개된 남성 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 속 최희는 그간 감춰둔 섹시함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과거 아나운서로서 추구했던 단아한 이미지와는 정반대로 등 라인을 드러낸 흰색 드레스, 화려한 뱅글 톱과 가죽 바지를 입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최희는 “아직 섹시 콘셉트는 어색하지만 주어진 일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어색해 보여도 예쁘게 봐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희 화보’소식에 누리꾼들은 “최희 화보, 정말 예쁘다”,“최희 화보, 미모에 물이 올랐다”,“최희 화보, 이런 반전 매력이 있었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희는 스포츠 아나운서에서 프리랜서로 전향해 케이블채널 XTM ‘베이스볼 워너비’,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 쇼’, Y-star ‘부부감별쇼 리얼리?’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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