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iOS8 공개, 메시지 기능 큰 변화 “카톡 긴장 되겠네”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6월 3일 11시 59분


코멘트
애플 WWDC2014, iOS8, 요세미티. 애플 홈페이지
애플 WWDC2014, iOS8, 요세미티. 애플 홈페이지
'애플 iOS8'
애플이 새 아이폰의 운영체제 iOS8을 공개했다.

애플 iOS8 체제에서는 알림센터, 메시지, 메일, 사진 기능 등이 개선됐는데, 특히 메시지 기능이 상당 부분 달라졌다.

애플은 3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웨스트에서 열린 WWDC에서 새 운영체제인 iOS8를 공개하고, 특징을 설명했다.

애플 iOS8 기능 중 메시지 기능에서는 그룹 채팅 기능과 한 화면에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카카오 톡 등 인기있는 앱과 비슷한 기능으로 향상 된 것.

우선 3명 이상 그룹지어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업데이트됐다. 또 현재 장소를 공유하거나 화면을 벗어나지 않고 바로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 공유할 수 있다. 스와이프 기능을 이용하면, 다른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기 위해 홈 더블클릭을 이용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채팅방에서 주고 받은 첨부파일은 한 번에 모아볼 수 있으며, 방해받지 않기를 선택하면 알림을 받지 않을 수도 있다.

또 알림센터, 메시지, 메일, 사진 기능 등이 업그레이드 됐으며, 퀵 타입이라는 키보드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또 헬스 키트(Health kit)기능과 가족공유(Family Sharing)이라는 기능이 새로나왔다.

알림센터는 메시지나 기능 등을 알림센터에서 당겨 바로 답장할 수 있게 됐다. 페이스북 메시지도 바로 '좋아요'를 누를 수도 있다. 메일기능도 새로워졌다. 메일 화면에서 바로 사진 등을 편집할 수 있고, 스와이프로 메일을 내리게 되면 작업 중인 메일을 잠시 접어두고 다른 메일을 열 수 있다.

'애플 iOS8'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