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하우스, ‘크롬’ 입점 기념…20%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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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6월 3일 1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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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프리미엄 브랜드 조이(joie) ‘크롬유모차’ (사진=보령메디앙스 제공)
영국 프리미엄 브랜드 조이(joie) ‘크롬유모차’ (사진=보령메디앙스 제공)
보령메디앙스(대표 김영하)의 유아용품 프리미엄 전문 편집숍 비비하우스가 영국 프리미엄 브랜드 조이(joie)의 ‘크롬유모차’를 입점시키고 다양한 기념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6월 한달 간 비비하우스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크롬유모차’를 20% 할인판매 하는 동시, 구매고객 전원에게 아기의 목 근육을 안정적으로 감싸고 지지해주는 ‘헤드 서포트’와 바람으로부터 아이를 감싸주는 커버인 '풋머프'를 특별 증정하는 내용이다.

비비하우스 담당자는 “최근 소비자들의 인지도와 선호도를 반영해 추사랑 유모차로 인기 있는 조이의 크롬유모차를 입점시키게 됐다”며 “비비하우스 매장에서 오프라인 단독으로 제품을 선보이는 만큼 많은 분들이 매장에 방문해 직접 크롬유모차의 성능과 기능, 그리고 품질 등을 체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크롬유모차는 가볍고 내구성이 좋은 알루미늄 프레임을 활용해 9.5kg의 초경량 무게를 구연, 신생아부터 사용이 가능한 디럭스 유모차로 절충형 유모차에서만 볼 수 있었던 A형 시트를 디럭스에 도입해 별도의 요람 없이 약180도까지 시트를 눕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원 클릭 양대면 방향전환은 물론 유모차를 한 손으로 접고 펼 수 있는 폴딩 시스템과 셀프 스탠딩 기능 등을 갖추고 있어, 출산 후 몸이 약해진 엄마들이 적은 힘으로도 편안하고 안정감 있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전국 롯데와 신세계, 그리고 현대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 61곳의 비비하우스 매장에서 살펴볼 수 있다.

이충진 동아닷컴 기자 chri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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