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룸메이트’ 나나, “20살 연상도 좋아…일만 하고 어떻게 사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02 10:22
2014년 6월 2일 10시 22분
입력
2014-06-02 09:41
2014년 6월 2일 09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SBS ‘룸메이트’ 방송 갈무리
'룸메이트 나나'
‘룸메이트’ 나나가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 밝혔다.
‘룸메이트’ 나나는 지난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 홍수현과 연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들을 나눴다.
이날 홍수현은 나나에게 과거에 사귀었던 남자 연예인을 말해달라고 했지만 나나는 “지나간 과거는 말할 수 없다”고 딱 잘랐다.
나나는 “(상대방의)나이는 상관없다. 위로 스무 살 차이가 나도 된다. 아래로는 네 살까지 괜찮다. 일만 하고 어떻게 살겠나. 사랑도 하고 살아야지”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룸메이트 나나’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당당한 매력”, “20살이면 마흔 넘은 사람과?”, “잘 생각해봐요”, “나이차가 너무 많지 않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나나는 연하남 서강준에 호감을 표하며 “성격이 맞으면 사귈 수도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광화문에서/하정민]러스트벨트 ‘미사일맨’ 귀환… 한국은 맞을 준비 돼 있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서울대 야구부의 집념…20년 만에 두 번째 승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출동한 경찰에 흉기 휘두른 50대…실탄·테이저건 쏴 제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