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천곡’ 유승우 링컨, 최연소 우승 인증샷…‘깜찍한 눈웃음’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6월 2일 08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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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천곡 유승우 링컨, 링컨 SNS
도전천곡 유승우 링컨, 링컨 SNS
도전천곡 유승우 링컨

SBS ‘도전 1000곡’에서 최연소 커플로 우승한 가수 유승우와 아역배우 링컨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1일 링컨의 트위터에는 “SBS ‘도전천곡’ 우승. 링컨이가 틀릴까봐 떨려서 심장이 쿵쾅쿵쾅 했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승우와 링컨이 매력적인 눈웃음을 지으며 귀엽게 웃고 있다. 둘은 ‘도전 천곡’우승 상품인 황금열쇠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같은 날 방송된 ‘도전 천곡’에서 유승우와 링컨은 ‘최연소 커플’로 팀을 이뤘다. 이들은 결승전에서 가수 이승기의 곡 ‘내 여자라니까’ 와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도전천곡 유승우 링컨 인증샷을 본 누리꾼들은 “도전천곡 유승우 링컨, 귀여워”, “도전천곡 유승우 링컨, 눈 웃음 깜찍하네”, “도전천곡 유승우 링컨, 훈훈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도전천곡 유승우 링컨, 링컨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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