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동욱 이다해 빅스 멤버 사이에서 ‘배우 포스’ 자체발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01 14:02
2014년 6월 1일 14시 02분
입력
2014-06-01 13:43
2014년 6월 1일 13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동욱 이다해'
'이동욱 이다해'
아이돌그룹 빅스가 배우 이동욱과 이다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빅스의 공식 트위터에는 빅스 멤버들과 이동욱, 이다해가 함께 찍은 인증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빅스 멤버들 사이에 이동욱, 이다해가 각각 서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재 빅스의 엔은 이동욱, 이다해와 함께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에 출연하고 있다. 빅스는 이동욱, 이다해의 대기실을 찾아 사인이 담긴 앨범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다해는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호텔 노아(엔 분), 앨범을 냈다고 멤버들과 함께 멋진 모습으로 제 대기실에 찾아왔네요. 빅스 파이팅"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호텔킹'은 자신을 버린 아버지에 대한 한을 품은 이동욱이 냉철하고 빈틈없는 호텔리어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사진제공=이동욱 이다해 빅스/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밤중 시진핑 관저에 초유의 차량 돌진…“공산당이 사람 죽여” 고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금태섭-조응천 “민주당 당권 李 전유물 돼…조금박해는 좌절 않겠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공기관 사칭 스미싱 20배 폭증… 내 보이스피싱 ‘방어력’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