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 2014 수지 로이킴…목소리로 남녀 연애코치 나선다

  • 동아닷컴
  • 입력 2014년 6월 1일 1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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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와 로이킴이 XTM과 온스타일이 공동으로 기획한 ‘접속 2014’의 스토리텔링을 맡아 화제다.

수지의 목소리는 XTM에서, 로이킴의 목소리는 온스타일에서 만날 수 있다.

‘접속 2014’ 제작진은 “수지와 로이킴은 감미롭고 설레는 이미지를 지녔다. 남녀가 서로에게 느끼는 두근거림을 담는 프로그램의 콘셉트에 잘 어울리는 인물이다. 두 사람의 스토리텔링이 더해져 더욱 색다른 작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접속 2014’는 사랑을 시작하는 남녀의 설렘을 통해 연애 심리를 전한다.

수지와 로이킴은 같은 상황에서도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이는 남녀의 차이를 설명하는 일종의 연애 코치처럼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접속 2014 수지 로이킴 스토리텔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접속 2014 수지 로이킴, 두 사람 다 좋아한다” “접속 2014 수지 로이킴, 잘 어울리네” “접속 2014 수지 로이킴, 이렇게 드라마 찍어도 좋을 것 같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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