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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동아일보] 지친 마음 위로하는 공간 만들기~ Relaxed Interior Recipe… 소잉팩토리 매니저 유지혜의 쉽고 재미있는 D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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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동아일보] 지친 마음 위로하는 공간 만들기~ Relaxed Interior Recipe… 소잉팩토리 매니저 유지혜의 쉽고 재미있는 DIY

우먼동아일보입력 2014-04-18 17:00수정 2014-04-1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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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해주는 곳이다. 나른해지기 쉬운 봄, 엄마의 품처럼 포근한 향기가 나고 여유로운 감성이 느껴지는 소품을 만들어보았다. 포푸리 파우치와 패브릭 바스켓, 수틀 액자로 말이다.


1 빈티지 수틀 액자
나무 수틀에 심지를 붙인 원단을 끼우고 가장자리를 가위로 자른다. 패브릭 시트를 프린터에 넣어 사진을 출력한 뒤 가장자리를 잘라 원단 위에 붙여 테두리를 재봉하면, 빈티지한 멋이 나는 수틀 액자 완성! 패브릭 시트가 없다면 직접 찍은 사진을 이용해도 좋다. 만드는 방법은 사진 가장자리에 양면테이프로 바이어스 원단을 붙인다. 수틀에 끼운 원단에 모서리 부분에 맞게 사선으로 홈을 내 사진을 끼우면 된다. 다양한 크기의 수틀 액자를 만들어 벽에 자연스럽게 걸면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오브제가 된다.

2 실용 만점 패브릭 바스켓
여유 있는 공간 만들기 첫 단계는 수납. 자질구레한 살림살이를 정리해주는 패브릭 바스켓을 만들어 집 안을 깔끔하게 꾸며보자. 다섯 종류의 정사각형 원단을 안감, 겉감 각각 두 장씩 준비해 윗면이 뚫린 육면체 모형으로 재봉한 뒤 윗면을 바이어스로 마감하면 수납도, 스타일도 사는 패브릭 바스켓이 완성된다.

3 향기로운 포푸리 파우치
패브릭 파우치에 포푸리를 가득 담아 집 안 곳곳에 두면 은은한 향기가 몸과 마음에 생기를 더한다. 포푸리 대신 솜에 향수를 뿌려 넣거나 커피 원두를 담아두면 방향과 데커레이션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봄맞이 선물용으로도 제격! 만드는 방법은 원단을 사방 15cm 크기의 사각으로 잘라 겉면을 맞대고 창구멍을 남기고 사방을 재봉한 뒤 뒤집어 창구멍을 막는다. 각 모서리를 3cm 정도 삼각형으로 접어 0.7cm 남기고 재봉질한 뒤 고무줄을 넣어 마무리한다.



유지혜브랜드 매니저

부라더상사 소잉팩토리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이지소잉, 목공, 손바느질과 재봉기를 함께 활용하는 하프소잉 등 다양한 DIY 콘텐츠를 개발하고 알리는 아이디어 메이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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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한여진 기자 | 사진·현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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