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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소녀시대’ 차 안에서 음악에 몸을 맡겨…‘클럽느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8 21:03
2014년 2월 28일 21시 03분
입력
2014-02-28 20:03
2014년 2월 28일 2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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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걸그룹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에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 윤아, 효연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는 제시카와 윤아, 효연이 밴 차량 안에서 신나는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드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귀여운 표정을 짓던 멤버들은 강렬한 비트의 음악이 흘러나오자 조명 등을 이용해 클럽 분위기를 만들고 신나게 춤을 춰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밴 영상, 재미있게 지내는군” “소녀시대 밴 영상, 신났네. 신났어”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소녀시대 홈페이지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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