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앞의 본능… 닐씬해보이고 싶었던 아기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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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2월 28일 0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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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앞의 본능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카메라 앞의 본능’란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살이 포동포동 오른 아기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 아기는 카메라를 들이대자 배를 쑥 집어넣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날씬하고 예쁘게 보이고 싶은 카메라 앞의 본능은 아기도 어쩔 수 없는 거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카메라 앞의 본능을 접한 누리꾼들은 “카메라 앞의 본능, 나도 저런다” “카메라 앞의 본능, 너무 귀엽다” “카메라 앞의 본능, 남 얘기 같지 않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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