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별그대 캐스팅 비화, “‘김수현 누나’ 역할 제안했다”… 외계인?
Array
업데이트
2014-02-26 16:08
2014년 2월 26일 16시 08분
입력
2014-02-26 16:00
2014년 2월 26일 16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별그대 캐스팅 비화’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 홍진경의 캐스팅 비화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에는 홍진경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녹화에서 홍진경은 “처음엔 김수현 누나 역을 하고 싶다고 제안했더니 감독님이 좋아하셨다”면서 “사실 만화방 홍 사장에게도 러브라인이 있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별그대 캐스팅 비화’ 예고에 네티즌들은 “김수현 누나? 외계인 역할인가”, “별그대 캐스팅 비화 궁금하다”, “러브라인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진경이 출연하는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26일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세계로 퍼지는 상업용 부동산 리스크…어두운 전망속 주목할 투자처는[금융팀의 뱅크워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일제강점기 평화박람회 기념엽서 첫 공개…“기생 삽화 그려 조선 비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무원연금, 세금으로 10조 메워야… 손놓은 사이 적자 ‘눈덩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