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과 만남’ 장백지, 여전한 꿀피부 돋보여 ‘눈길’

장백지. 사진출처=장백지 SNS

'김수현과 만남' 장백지, 여전한 꿀피부 돋보여 '눈길'

김수현 장백지

배우 김수현(26)이 중화권 톱스타 장백지(36)와 함께 과학 프로그램에 동반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장백지의 미모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수현과 장백지는 중국 장쑤위성TV 인기 과학프로그램 '최강대뇌'에 특별 심사위원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최강대뇌'는 주걸륜, 장쯔이, 타오징잉 등 중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잇따라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프로그램으로, 김수현은 '최강대뇌'로부터 여러차례 러브콜을 받은 끝에 고심 끝에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현의 이번 출연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가 중화권에서도 인기를 끌면서 섭외가 이뤄졌다.

한편 장백지는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장백지는 30대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무결점 꿀피부를 드러내고 있다.

장백지 김수현 최강대뇌 출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백지 김수현 최강대뇌 출연, 장백지 장난 아니네", "장백지 김수현 최강대뇌 출연, 아직도 저렇게 예쁘구나", "장백지 김수현 최강대뇌 출연, 김수현이 장백지보다 더 예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장백지 사진=장백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