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한혜진 마지막 촬영, ‘따뜻한 말 한마디’ 종영 인증샷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2월 25일 08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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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한혜진 마지막 촬영 사진 출처 = 나무엑터스
김지수 한혜진 마지막 촬영 사진 출처 = 나무엑터스

김지수 한혜진 마지막 촬영


배우 김지수와 한혜진이 SBS 드라마 ‘따뜻한 말 한 마디’(따말)의 마지막 촬영 인증샷을 찍었다.

김지수와 한혜진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4일 공식 트위터에 “‘따말’ 한혜진 김지수 마지막 촬영장서 ‘행복한 투샷’ 오늘 밤 10시. ‘따뜻한 말한마디’ 마지막 회가 방송됩니다! 끝까지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극중 김지수와 한혜진은 각각 배우 지진희의 아내와 내연녀 역을 연기했다. 드라마에서는 서로 앙숙이지만 사진 속 김지수와 한혜진은 팔짱을 낀 채 다정하게 앉아 있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김지수 한혜진 마지막 촬영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지수 한혜진 마지막 촬영, 벌써 따말 마지막이구나”, “김지수 한혜진 마지막 촬영, 둘이 친한가봐”, “김지수 한혜진 마지막 촬영, 예쁘다. 얼굴에서 빛이 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지수 한혜진 마지막 촬영 사진 출처 = 나무엑터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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