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황선홍 감독 딸’ 황현진, 걸그룹 데뷔 코 앞…“열심히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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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2월 24일 16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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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딸 황현진’

황선홍 포항스틸러스 감독의 첫째 딸 황현진이 걸그룹으로 데뷔한다.

4월 말 데뷔할 예정인 걸그룹 ‘예아’(Ye.A)의 리더 황현진은 24일 트위터에 “갑작스러운 관심에 많이 놀랐지만 더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황현진은 현재 올 해 상반기 데뷔를 목표로 연습에 매진 중 인걸로 알려졌다.

황선홍 딸 황현진 걸그룹 데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황선홍 딸?”, “황선홍 딸 황현진, 노래 기대된다”, “황선홍 딸 황현진, 축구는 안 좋아하나?”, “황선홍 딸 황현진, 이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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