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3’ 이채영, 우승후보 기대주 탈락…왜?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2월 24일 08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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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팝스타3' 이채영 탈락/SBS
사진제공='K팝스타3' 이채영 탈락/SBS
SBS 오디션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3)'의 참가자 이채영이 톱10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탈락했다.

23일 방송된 'K팝스타3'에서는 생방송 무대에 진출할 톱10을 고르는 오디션이 진행됐다. 이날 우승후보로 거론되던 이채영은 톱10에 진출하지 못하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K팝스타3' 톱10에 권진아, 알맹, 샘 김, 한희준, 버나드 박 등 5팀이 먼저 선정됐다. 이후 나머지 팀을 뽑기 위한 재대결에서 짜리몽땅, 섬띵, 장한나, 배민아, 남영주가 추가로 합류했다.

그동안 귀여운 외모와 발군의 실력으로 우승후보로 거론되던 이채영은 'K팝스타3' 톱10의 문 앞에서 탈락해 아쉬움을 샀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K팝스타3' 이채영 탈락, 진짜 아쉽다", "'K팝스타3' 이채영 탈락, 안타까운 일이다", "'K팝스타3' 이채영 탈락, 톱10에 오를 줄 알았는데", "'K팝스타3' 이채영 탈락, 다음을 기약해야", "'K팝스타3' 이채영 탈락, 그래도 잘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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