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2028년의 버스, 시속 25km 이하… “타는 순간 지각이겠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1 14:37
2014년 2월 21일 14시 37분
입력
2014-02-21 14:37
2014년 2월 21일 14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테레폼 원
‘2028년의 버스’
2028년의 버스 이미지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뉴욕시에 위치한 건축 관련 비영리 싱크 탱크 ‘테레폼 원’은 비행선 버스 프로젝트인 ‘2028년의 버스’를 공개했다.
이번 아이디어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자유롭고 여유롭게 뉴욕시를 누비도록 고안된 것으로 보인다.
이 버스는 여러 개의 다리를 가진 해파리 혹은 오징어를 닮아 있다.
특히 버스의 ‘다리’ 부분이 탑승자들이 앉는 좌석 역할을 한다고 한다. 달려있는 발을 이용해 승객을 타고 내리게 하는 시스템으로 눈길을 끌었다.
‘2028년의 버스’ 이미지를 본 네티즌들은 “속도가 너무 느리네”, “저것 타면 다들 지각?”, “겨울에는 어떡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 버스의 장점은 속도가 시속 25km 이하이고 의자가 지면으로부터 약간만 떨어져 있기에 천천히 도시를 돌면서 공기를 정화하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내리고 탈 수 있다고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더러운 프레임”이라던 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반박 영상 돌연 삭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살인 무기수, 수감 중 사람 죽였지만 또 ‘무기징역’ 확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횡설수설/정임수]빈 살만의 ‘네옴시티’ 사막의 신기루 되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