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피겨 금메달’ 러시아 선수 소트니코바, ‘편파 판정’ 질문에… 황당!
Array
업데이트
2014-02-21 10:44
2014년 2월 21일 10시 44분
입력
2014-02-21 10:41
2014년 2월 21일 10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러시아 소트니코바, 피겨 금메달’
피겨스케이팅 선수 소트니코바(18)가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소트니코바는 21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점프 실수가 있었음에도 무려 149.95점을 받아 총점 224.59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반면 김연아 선수는 7개의 점프와 스핀, 스텝 등 모든 요소를 완벽하게 수행했지만 프리에서 144.19점을 받아 총 219.11점으로 은메달에 그쳤다.
‘러시아 피겨 선수’ 소트니코바는 경기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내 생애 가장 행복한 날이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석연치 않은 판정에 관한 질문이 쏟아지자 “판정은 심판의 몫이다. 내가 심판들에게 강요한 것은 없다”면서 “판정과 관련한 질문은 그만 받고 싶다. 나는 내 경기를 펼쳤을 뿐이다”고 대답했다.
‘러시아 소트니코바, 피겨 금메달’ 소식에 네티즌들은 “피겨 금메달? 장난하냐”, “피겨 금메달? 양심 없네”, “러시아 소트니코바 다른 경기 지켜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도난 불화 사들여 17년간 은닉한 前박물관장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스라엘 “곧 라파 지상전”… 하마스는 인질 영상 공개 ‘맞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29일, 내달 1일중 尹-李 회담” 의견 접근… 의제 놓고는 평행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