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교육문화재단 장학금 4억 전달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2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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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이 설립한 우정교육문화재단(이사장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20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14년 상반기 장학금 수여식’(사진)을 열고 아시아·아프리카에서 한국으로 유학 온 대학생 103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장학금은 총 4억1200만 원 규모. 이날 행사에는 이 회장을 비롯해 한승수 전 국무총리와 13개국 대사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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