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화보] ‘中 피겨요정’ 리지준, 첫 올림픽 쇼트 무대서 57.55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0 04:17
2014년 2월 20일 04시 17분
입력
2014-02-20 04:17
2014년 2월 20일 04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中 피겨요정' 리지준(18)이 자신의 첫 올림픽 연기를 펼쳤다.
20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서 리지준은 57.55점을 기록, 아쉬움을 남겼다.
귀여운 외모로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는 리지준은 지난 2010년 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 동메달, 2012년 제1회 동계유스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하며 중국의 ‘피겨요정’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본보 ‘저주하라! 평화박람회’ 비판… 1922년 일제 동경박람회 엽서 공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결혼 앞둔 여친 191회 찔러 살해한 20대…‘징역 23년’ 확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칼부림 예고 뒤 “나는 죄인입니다” 팻말 든 30대 집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