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400년 전 창문, 정교한 나무 모양의 돌 조각… “예술이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19 16:39
2014년 2월 19일 16시 39분
입력
2014-02-19 16:20
2014년 2월 19일 16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400년 전 창문 사진= 동아일보DB (해당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400년 전 창문
400년 전 창문 사진이 공개됐다.
온라인에서는 19일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 아마다바드에 위치한 모스크의 창문이 관심을 끌고 있다.
모스크란 ‘마스지드’라는 아랍어에서 유래했으며, 에스파냐어의 ‘메스키타’와 프랑스어 ‘모스케’를 거쳐 영어로 ‘모스크’가 되었다. 모스크는 이슬람교의 사원을 뜻한다.
공개된 사진은 원을 그리며 가지를 뻗는 나무 모양으로 조각된 창문이다. 창문을 가득 채운 나뭇잎과 나뭇가지가 촘촘해 눈길을 끈다. 이 모스크 창문은 돌을 재료로 조각됐으며 1573년 만들어졌다고 알려져 더욱 놀라움을 주고 있다.
400년 전 창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400년 전 창문, 저걸 사람이 했단 말이야?” “400년 전 창문, 정말 놀랍다” “400년 전 창문, 꽤 오랜 시간 공들였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동아일보DB (해당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옛 덕수궁 선원전(璿源殿) 터 시민 품으로![청계천 옆 사진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성착취물 1929개 찍고 성폭행까지 한 초등교사…피해 여학생 124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죄송하다”…김포시 공무원 또 숨진 채 발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