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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초호화 잠수함 호텔, 하루 숙박료 1인당 약 1억5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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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8 18:55
2014년 2월 18일 18시 55분
입력
2014-02-18 16:03
2014년 2월 18일 16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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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호화 잠수함 호텔’이 화제다.
공개된 ‘초호화 잠수함 호텔’은 영국의 한 회사가 대형 잠수함을 호텔로 개조해 억만장자 고객들을 위해 내놓은 상품으로 알려졌다.
또 이 ‘초호화 잠수함 호텔’은 하룻밤을 묵을 때 내는 비용은 약 1억5천만 원이며, 전용 요리사가 만드는 최고급 요리와 고급 샴페인, 초대형 평면TV, 안락하면서도 화려한 침대, 호화스러운 욕실 등이 기본 옵션으로 되어 있다. 특히 카브리해의 수중 풍경을 편안하게 볼 수 있어 시선을 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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