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존경받는 기업]홈플러스,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좋은 기업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2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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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설립하여 불과 13년 만에 연매출 12조 원을 달성하고, 전국 139개의 대형마트를 운영하며 국내 유통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홈플러스는 ‘존경 받는 기업의 큰바위 얼굴 경영’을 통해 성장과 기여의 가치가 어우러진 지속가능한 기업으로서 경쟁력을 갖춰나가고 있다.

홈플러스는 무엇보다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이다. 즉, 저렴한 가격,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항상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여 ‘World Best Value Retailer’라는 비전을 추구하고, 세계 최초의 스마트 가상스토어 등을 오픈하며 우리나라 유통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고객들이 매장을 찾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도입한 ‘리테일테인먼트(리테일+엔터테인먼트)’ 콘셉트를 도입하여 고객, 협력사, 직원, 지역사회 모두가 행복한 홈플러스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도성환 사장
도성환 사장
홈플러스는 2009년 설립된 ‘홈플러스 e파란재단’을 통해 4랑 운동(환경사랑, 나눔사랑, 지역사랑, 환경사랑)을 진행하고, 아울러 사회공헌 R&D 개념을 국내 최초 도입하여 40여 개의 협력회사와 함께 공동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발, 실행하여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풀뿌리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앞으로 홈플러스는 국내 시장점유율 1위 달성, 초대형 유통기업으로 성장이라는 목표로 ‘고객에게 가장 사랑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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