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안현수 인터뷰… “러시아 시설 좋아, 韓 돌아가고 싶지 않아”
Array
업데이트
2014-02-16 18:37
2014년 2월 16일 18시 37분
입력
2014-02-16 18:18
2014년 2월 16일 18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안현수 인터뷰’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안)가 인터뷰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최근 러시아 일간지 크메르산트와의 인터뷰에서 안현수는 “나는 올림픽 출전을 원했다. 아버지와 의논하면서 나는 오직 올림픽만을 원한다는 진심을 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러시아 생활에 대해 “2011년 5월 28일에 러시아에 왔다. 러시아는 한국보다 훨씬 좋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반시설도 좋고, 관리도 잘 받았다.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다.
또한 안현수는 “한국으로 돌아갈 생각은 없다. 아주 쉬운 결정”이라며 “내가 쇼트트랙을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안현수 인터뷰’ 내용에 네티즌들은 “나같아도 러시아에서 살겠다”, “안현수 화이팅”, “안현수 인터뷰 내용, 이해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내주 낙천·낙선 국민의힘 의원들과 비공개 오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44경기 무패행진… “아직도 멈추고 싶지않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횡설수설/김재영]“혼자 사니 원룸에만 살아라?”… 뿔난 1인 가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