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노홍철, 형 영상편지 위해 생애 첫 스카이다이빙 도전 ‘감동’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15 11:53
2014년 2월 15일 11시 53분
입력
2014-02-15 11:53
2014년 2월 15일 11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화면 촬영
'노홍철 형'
'노홍철 형' 영상편지가 관심을 끌고 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노홍철이 캐나다에 살고 있는 친형을 위해 영상편지 찍기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노홍철은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영상편지를 보냈던 친형에게 답장을 보내기 위해 3000m 상공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했다.
노홍철 형은 고3이던 노홍철에게 "나는 부모님이 원하는 일을 할테니 넌 꼭 네가 하고 싶은 걸 하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노홍철은 "그 때 형이 했던 말이 내가 지금까지 하고 싶은 걸 신나게 하면서 살 수 있는 원동력이 된 것 같다. 부모님이 정말 많은 선물을 주셨지만 가장 큰 선물은 형이 아닌가 싶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방송에서 노홍철은 "우리 형제가 독특해보일 수 있는데 연말 새해마다 특별한 이벤트를 많이 한다. 최근 내가 형에게 답장을 못해서 이번에 강도를 강하게 몰아서 익스트림의 절정 스카이다이빙을 할 예정이다"라며 이번 도전을 설명했다.
노홍철 형 영상편지를 본 누리꾼들은 "노홍철 형 영상편지, 형제애가 대단하다", "노홍철 형 영상편지, 스카이다이빙 영상편지라니 신선하다", "노홍철 형 영상편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세계로 퍼지는 상업용 부동산 리스크…어두운 전망속 주목할 투자처는[금융팀의 뱅크워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자전거 타다 떨어뜨린 122만원…길에서 주운 여고생이 곧장 한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세상에 비호감 딱 두 명 있대, 대선후보![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