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나를 찾아서]요트·야외 수영장… 5년간 99만원으로 초호화 휴식 만끽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2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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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핀스베이 수상호텔

북한강 청평호를 바라보고 있는 럭셔리 요트마리나 전용 수상호텔인 퍼핀스베이 수상호텔이 멤버십 이용권을 출시했다.

퍼핀스베이 수상호텔은 2013년 6월 개장한 이래 독특한 건축양식과 고급스러운 실내 인테리어, 그리고 특급 호텔 수준의 서비스 제공한다. 모든 객실이 리버뷰 구조로 설계되어 청평호반을 감상할 수 있으며 국내 최초로 휴양 요트를 즐길 수 있는 초대형 선착장 및 수상 야외 수영장을 보유하고 있어 럭셔리 휴양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다.

호텔 레스토랑에선 매주 아름다운 선율과 여러 가지 행사가 어우러진 ‘뮤직 온 더 리버’ 공연이 펼쳐져 도심을 벗어난 격조 있는 저녁시간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다.

멤버십 이용권의 가격은 99만 원으로 파격적인 가격과 혜택으로 최고급 럭셔리 서비스를 누리기에 충분하다. 5년간 호텔 정회원으로서 호텔 객실을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으며 부대시설 이용 시 회원은 50%, 동반인은 30% 할인된다. 또한 가입 이벤트로 수상 마리나 호텔 객실 무료 숙박권, 부대시설인 요트 무료 탑승권, 스카이 월풀 테라피 무료 이용권 등을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있다.

무료 이용권은 타인에게 무상 양도와 대여를 할 수 있도록 하여 선물 등으로 실속 있게 사용할 수 있다.

문의 02-514-8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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