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은 해외로 떠나는 하리라의 송별 파티 현장으로 도희는 하리라의 자유분방한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스스로 구두를 벗어 던지고 테이블 위로 올라가거나 신나게 뛰어 노는 연기를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도희 ‘엄마의 정원’ 카메오 사진에 누리꾼들은 “도희 엄마의 정원, 기대되네 도희”, “도희 엄마의 정원 카메오 출연, 이제 연기자로 전업”, “도희 엄마의 정원, 클럽복장 귀엽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엄마의 정원(도희 엄마의 정원)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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