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다양한 분야의 책들이 정리된 책장이 눈길을 끌었다. 허지웅은 “결벽증이 있다. 그래서 사람들도 집에 초대를 잘 못한다”며 “일주일에 한번 씩은 벽과 천장도 청소한다”고 전했다.
또 그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사진을 냉장고에 붙여놓고는 “너무 이쁜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허지웅의 집 공개 장면를 본 누리꾼들은 “허지웅 집 공개, 역시 대세남이네”, “허지웅 집 공개, 깔끔해보인다”, “허지웅 집 공개, 인테리어 잘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택시(허지웅 집 공개)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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