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맞춤법 지나치게 집착하면 ‘과잉 교정인간’ 누리꾼 공감
Array
업데이트
2014-02-12 23:51
2014년 2월 12일 23시 51분
입력
2014-02-12 22:08
2014년 2월 12일 22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맞춤법이나 표준어 등에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과잉교정인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런 ‘과잉교정인간’의 특징을 보여주는 단문 메시지 캡처 화면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선생님과 제자가 주고받은 대화 내용으로, 학생은 ‘담에 뵈요’라는 메시지를 선생님에게 보냈고 이를 본 선생님은 '보(어간)+이(피동접사)+어(선어말어미)+요(종결어미)=봬요 가 올바른 표현'이라고 답했다.
이들은 대화를 할 때 상대의 잘못된 언어사용을 용인하지 않으며, 특히 휴대폰 문자 메시지 등에서 오는 오타와 띄어쓰기 등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한다.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더러운 프레임”이라던 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반박 영상 돌연 삭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연두색 번호판’ 피하는 법인車 꼼수… “6개월 렌트로 일반 번호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속보]조국혁신당 원내대표에 황운하…10분 만에 만장일치로 선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