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무한도전 자메이카 ‘레게 페스티벌’ 참가, 하하 꿈 이뤄졌네
Array
업데이트
2014-02-12 21:28
2014년 2월 12일 21시 28분
입력
2014-02-12 18:50
2014년 2월 12일 18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무한도전’ 멤버들이 12일 자메이카로 떠났다.
12일 한 매체를 통해 ‘무한도전’ 관계자는 “제작진과 하하 노홍철 정형돈 등이 자메이카 레게 페스티벌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며 “자메이카 특집에 출연했던 가수 스컬도 특별 게스트로 동행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해 9월 방송에서 자메이카 관광 차관이 출연해 ‘무한도전’ 멤버들을 레게 페스티벌에 초대한 바 있다.
한편 유재석, 정준하, 길 등 나머지 멤버들은 스케줄 때문에 함께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전청약뒤 전세금 뺐는데” 71%가 사업지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한미일 재무 “원-엔화 평가절하에 우려”… 中겨냥 “과잉생산 피해극복 공조” 압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서울역 정차 KTX에… 무궁화호 다가와 ‘쿵’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