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음악매체 빌보드가 신곡 '미스터미스터(Mr.Mr.)'로 컴백하는 걸그룹 소녀시대를 조명했다.
빌보드는 10일(현지시간) 케이팝 칼럼 코너에서 소녀시대가 신곡 '미스터미스터(Mr.Mr.)'로 컴백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빌보드는 "소녀시대의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 뮤직비디오는 약 850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라며 "저스틴 비버, 원 디렉션, 마일리 사이러스 등을 제치고 유튜브 뮤직 어워드 첫 회의 '올해의 뮤직비디오'를 수상했다"고 소녀시대를 소개했다.
이어 빌보드는 "멋진 2013년을 보낸 그룹이 얼마나 해낼 수 있을지 기대감이 높다"라며 소녀시대의 '미스터미스터(Mr.Mr.)' 컴백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소녀시대는 '미스터미스터(Mr.Mr.)'를 19일 선공개한 뒤 미니앨범을 24일 발매하고 컴백할 예정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미스터미스터(Mr.Mr.), 대박나길 바란다", "소녀시대 미스터미스터(Mr.Mr.), 컴백 기대된다", "소녀시대 미스터미스터(Mr.Mr.), 멋진 무대 응원하겠다", "소녀시대 미스터미스터(Mr.Mr.), 역시 소녀시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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