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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11대란, 새벽 3시에 벌어진 진풍경… “대단하다 정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1 14:09
2014년 2월 11일 14시 09분
입력
2014-02-11 14:08
2014년 2월 11일 14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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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이폰 홈페이지
‘211대란’
지난 123대란에 이어 ‘211대란’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지난 10일 밤부터 11일 새벽에 이르기까지 각종 스마트폰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폰5S, 갤럭시노트3 등 최신 스마트폰 구매와 관련된 게시글이 쏟아졌다.
실제 한 스마트폰 커뮤니티에서는 “SKT 번호이동 아이폰5S 10만원, 갤럭시노트3 15만원, 69 부유 가유 유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은 애플 아이폰5S의 할부원금이 10만 원임을 뜻한다. 69요금제 3개월 유지에 부가서비스와 가입비, 유심비를 지불해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전국의 일부 지점에서는 내방으로만 신청서를 받아 오전 3시에 직접 스마트폰 매장을 찾아 수백 명이 줄을 서는 진풍경을 자아내기도 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날짜를 넣어 ‘211대란’이라는 명칭을 붙인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끌었다.
‘211대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팟은 이렇게 또 지나가고”, “정책 이제 끝났을까?”, “대단하다 정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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