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이경규 기쁨 공유, TKO 승 뒤 애정의 포옹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2월 10일 1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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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이경규
'윤형빈 이경규' 사진 출처 = 로드FC 014 화면 촬영
'윤형빈 이경규' 사진 출처 = 로드FC 014 화면 촬영
개그맨 윤형빈이 이경규와 함께 승리의 기쁨을 나눴다.

지난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014'(Road Fighting Championship 014) 데뷔전에서 윤형빈은 일본의 종합격투기 선수 타카야 츠쿠다에 1라운드 TKO 승을 따냈다.

이날 개그맨 이경규를 비롯해 허경환 양상국 박성광 이윤석 오지헌 김인석 등 많은 동료 연예인이 윤 형빈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윤형빈은 경기 초반에 타카야 츠쿠타에게 밀려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후 펀치를 날리려는 다카야의 주먹을 피하면서 오른손 스트레이트 펀치를 날려 그를 쓰러뜨렸다.

경기를 지켜보던 이경규는 윤형빈이 TKO 승을 거두자 링 주변에서 그를 끌어안으며 기쁨을 나눴다. 이경규와 윤형빈은 KBS2 '남자의 자격'을 오랫동안 함께하며 우정을 쌓았다.

허경환 양상국 등 개그맨 동료들도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소리를 질렀다.

한편 윤형빈은 그간 케이블 채널 XTM 예능프로그램 ‘주먹이 운다-영웅의탄생’을 통해 이종격투기 훈련 과정을 공개했다.

윤형빈 이경규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윤형빈 이경규, 윤형빈 정말 멋있었다”, “윤형빈 이경규, 이경규가 껴안아 줄때 감동이더라”, “윤형빈 이경규, 둘이 정말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형빈 이경규' 사진 출처 = 로드FC 014 화면 촬영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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