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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이어 성유리까지, 하정우 소속사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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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 10:46
2014년 2월 10일 10시 46분
입력
2014-02-10 10:41
2014년 2월 10일 10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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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동아닷컴DB
연기자 성유리가 매니지먼트사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판타지오는 10일 “최근 전 소속사와 계약이 끝난 성유리는 여러 기획사로부터 제의를 받았지만 심사숙고 끝에 판타지오를 선택해 새로운 도약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유리에 앞서 배우 김선아까지 영입한 판타지오는 한층 두터운 연기자들을 확보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게 됐다. 현재 판타지오에 소속된 배우는 하정우를 비롯해 염정아, 김성균, 정경호 등이다.
특히 판타지오는 영화 ‘김종욱 찾기’와 ‘도가니’를 비롯해 방송을 앞둔 MBC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를 제작하는 등 사업 다각화를 진행하고 있어 이에 힘입은 성유리의 활동 폭도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1998년 그룹 핑클로 데뷔한 성유리는 2002년 드라마 ‘나쁜 여자들’을 시작으로 여러 드라마와 영화 ‘차형사’ 등에 출연하며 실력을 쌓아왔다.
지난해 8월부터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진행자로 나서 더 많은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성유리는 12일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촬영을 위해 동계올림픽이 한창인 러시아 소치로 출국한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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