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돌 눈물 흘리는 소녀, 눈물 대신 딱딱한 돌이 뚝뚝…“어떡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08 11:45
2014년 2월 8일 11시 45분
입력
2014-02-08 11:45
2014년 2월 8일 11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돌 눈물 흘리는 소녀. 온라인커뮤니티
'돌 눈물 흘리는 소녀'의 사연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각종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에는 '돌 눈물 흘리는 소녀'에 대한 글과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등장하는 소녀는 예멘에 살고 있는 12세 사디아 살리 양. 살리 양의 눈에서는 놀랍게도 작고 단단한 돌 눈물이 흐른다.
영상을 보면 소녀는 의사로부터 몇 시간에 걸쳐 진단을 받는데, 그동안 소녀의 눈에서 흘러나온 돌들이 작은 박스 하나를 가득 채워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소녀를 진찰한 의사는 "내 평생 처음 보는 희귀한 질환"이라며 "소녀의 건강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나 원인은 알 수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소녀가 사는 지역 주민들의 태도다. 그들은 소녀가 저주에 걸렸다거나 악마인 게 분명하다며 공포에 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돌 눈물 흘리는 소녀의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돌 눈물 흘리는 소녀, 마음이 너무 아프다", "돌 눈물 흘리는 소녀, 돌 눈물이 생기는 원인은 대체 뭘까", "돌 눈물 흘리는 소녀, 얼마나 아플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이바라키현서 규모 5.0 지진…도쿄 중심부서도 감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22년째 저출생’ 한국이 묻는다 “1억 드리면 아이 낳으시겠습니까” [복지의 조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커피 마시다 참변…‘車 돌진’ 카페 손님, 6일 만에 숨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