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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영화 첫 데뷔작서 엉덩이 노출…“어떤 장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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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6 13:38
2014년 2월 6일 13시 38분
입력
2014-02-06 13:31
2014년 2월 6일 13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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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금자씨 라미란’
배우 라미란이 자신의 영화 데뷔작인 ‘친절한 금자씨’에 대한 일화를 공개했다.
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라미란은 “저는 노출신도 많이 했다. 데뷔작 ‘친절한 금자씨’도 노출로 시작했다”며 “엉덩이에서 줌아웃이 데뷔작 첫 장면이었다”고 말했다.
MC 김구라가 “라미란 씨가 업계에서는 몸매를 인정받았나보다”라는 말했고 이에 그녀는 “자연스럽다. 저는 제가 대한민국 표준이라고 생각한다. 배도 좀 나오고 팔뚝도 좀 굵다”라고 말했다.
‘라미란 친절한 금자씨’ 일화 공개를 접한 누리꾼들은 “라미란 친절한 금자씨, 강렬하게 데뷔하셨네”, “라미란 친절한 금자씨, 어떤 장면일까?”, “라미란 친절한 금자씨,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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