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퉁, ‘33살 연하’ 아내와 결별했나?… 입장 번복 ‘눈살’
Array
업데이트
2014-02-05 16:22
2014년 2월 5일 16시 22분
입력
2014-02-05 16:20
2014년 2월 5일 16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MBC
배우 유퉁(57)이 ‘33살 연하’ 몽골인 아내와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5일 한 연예매체는 “유퉁이 33살 연하의 몽골인 아내와 오는 5월 결혼식을 앞두고 결별했다”고 전했다. 유퉁은 현재까지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으나, 사실혼 관계인 몽골인 아내 사이에서 딸 유미 양을 얻었다.
하지만 결별 소식이 전해진 후 유퉁은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아내와 결별했다니 사실이 아니다. 아내의 비자가 만료돼 딸과 함께 고국인 몽골로 돌아간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퉁은 지난해 7월에도 결혼식 하루 전날 아내와 갈등을 빚으며 ‘결별설’에 휩싸인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셀프건강진단]평소에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한다
[횡설수설/정임수]빈 살만의 ‘네옴시티’ 사막의 신기루 되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올 1분기 韓성장률 1.3%…2년 3개월 만에 최고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