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회장, 이영애 사로잡은 비법은?

  • 동아경제
  • 입력 2014년 2월 3일 17시 50분


코멘트
‘이영애 전원주택’ ‘정호영 회장’

이영애가 방송에서 남편 정호영 회장과 전원주택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에서는 남편 정호영 회장, 쌍둥이 아들 승권, 딸 승빈과 함께 전원주택 생활을 즐기는 이영애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이영애 가족이 살고 있는 이 주택은 2층 구조에 각층은 55평 정도의 규모다.

이영애 주택은 대지 구입자금 등을 포함해 총 9억 원 정도의 비용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