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빈, 튜브톱 드레스 아찔 볼륨 과시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2월 3일 15시 49분


코멘트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DB
'손세빈'

배우 손세빈이 3일 오후 한 포털 사이트 실시간 이슈 검색어 순위에 오르면서 그가 과거 영화제에서 입은 드레스 사진이 새삼 회자되고 있다.

손세빈은 지난 2012년 7월 제16회 부천판타스틱영화제(P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이슈가 됐다. 손세빈이 위아래가 모두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를 입었기 때문이다. 튜브톱 디자인으로 손세빈은 가슴 볼륨감이 드러냈으며 치마 부분은 시스루로 섹시미를 더했다.

한편 손세빈은 2010년 드라마 '세자매'로 데뷔해 '커피하우스', 영화 '너는 펫'과 '도시의 풍년' 등에 얼굴을 비췄다. 최근에는 드라마 '두 여자의 방'과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