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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클라라 어린 시절… “어린 아이가 이렇게 예뻐도 되나”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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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2 17:25
2014년 2월 2일 17시 25분
입력
2014-02-02 17:13
2014년 2월 2일 17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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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어린 시절’
배우 클라라의 어린 시절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달 31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설특집 프로그램 ‘배워야 산다’ 1부에서는 코리아나 멤버 이승규가 출연, 스마트기기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승규는 외동딸 클라라에게 줄 선물 제작을 위해 딸의 어린 시절 사진을 꺼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남다른 미모를 자랑한 클라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클라라 어린 시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어린 아이가 이렇게 예뻐도 되나”, “범상치 않은 과거 모습이다”, “클라라 어린 시절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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