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귀 모양도 달라졌다… “정경미 마음 아플 듯!”

사진= 윤형빈 트위터

개그맨 윤형빈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윤형빈은 지난 1일 트위터에 “명절에도 쉬지 않고 운동한 보람이있다. 슬슬 귀모양에 변화가 왔다. 훈장 달았다”라고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체육관에서 맹훈련 중인 윤형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검붉은 멍으로 부어오른 자신의 귀를 보여주기도 했다.

윤형빈의 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경미 마음 아플 듯”,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형빈은 오는 9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진행되는 로드FC 시합에 출전해 일본선수 타카야츠쿠다와 맞붙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